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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오바마 지지율 매케인 3배"

최종수정 2008.07.25 07:04 기사입력 2008.07.2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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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소수인종으로 분류되는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사이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의 3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조사 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산하기관인 퓨히스패닉센터가 미 전역의 히스패닉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바마 후보 지지율은 66%로 매케인 후보 지지율인 23%를 크게 앞섰다.

특히 응답자의 65%가 자신을 "민주당원"으로 규정한 반면 "공화당원"이라고 자칭한 응답자는 26%에 그쳤다.

이러한 격차는 2000년대 들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이다.

반면 오바마 후보는 힐러리 클린턴(뉴욕) 상원의원과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는 히스패닉의 지지를 얻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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