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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스타 오존, '공주소매' 홍보차 30일 내한

최종수정 2008.07.25 06:28 기사입력 2008.07.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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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드라마 '공주소매'의 주인공 오존[사진=KBS드라마채널]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대만드라마 '공주소매'의 주인공 오존이 국내 방송에 맞춰 드라마 홍보차 내한한다.

KBS 드라마채널은 "'공주소매' 한국 런칭 기념으로 드라마 주인공 오존과의 팬미팅을 오는 30일 서울 광운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여름방학특집으로 KBS드라마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공주소매'는 대만 GTV 방송 당시 전편 모두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로, 평범한 소녀 샤오마이(장소함 분)가 어느날 갑자기 대만의 최고재벌의 손녀딸로 밝혀지면서 겪는 갈등과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대만의 인기그룹 비륜해의 멤버 오존과 진역유가 주연배우로 출연해 방송 전부터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오존은 지난해 KBS 드라마채널에서 방송한 '화양소년소녀'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대만의 대표적인 청춘 스타 오존은 대만, 홍콩,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전 지역에서 3000명이 넘는 국제공식 후훤회(팬클럽)를 창단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동방줄리엣'과 '화양소년소녀'의 OST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6년 앨범 '수장동명전집'으로 가수가 되기 전부터 '동방줄리엣'의 주연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존은 '공주소매'에서 황푸재벌의 후계자 난펑진 역을 맡아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자상한 마음씨를 가진 캐릭터로 열연했다.
대만드라마 '공주소매'의 주인공 오존[사진=KBS드라마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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