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박의춘 北외무상, 25일 베트남 방문

최종수정 2008.07.25 06:54 기사입력 2008.07.25 00:35

댓글쓰기

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다.

베트남 외교부의 레중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박 외무상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한 뒤 25일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레중 대변인은 이어 "26일 농 득 마잉 공산당 서기장을 예방하고 팜 쟈 키엠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회담한 뒤 27일 이란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외무상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김영일 총리가 다녀 간 뒤 불과 8개월만이다.

이는 최근 북한이 양국 간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외교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편 박 외무상은 베트남에 도착하는 25일과 떠나는 27일은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