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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공상가 재입찰도 '미달'

최종수정 2008.07.24 15:23 기사입력 2008.07.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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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공상가 재입찰에서 10개 점포중 단 2곳만이 입찰됐다.

24일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판교 주공상가 입찰에서 미달된 10개 점포에 대한 입찰 결과 성남판교 A18-1블럭 2개 점포만 입찰됐으며 나머지 8개 점포는 주인을 찾지 못했다.

특히 492가구의 A7-2BL은 지난 첫입찰에서 9개 상가중 무려 6개 점포가 유찰됐으며 이번 재입찰에서도 모두 미달됐다.

상가정보연구소는 1층 점포에서 유찰을 보인 A7-2BL 상가의 101호와 102호의 경우 예정가격만 7억~8억원 수준에 달해 가격 저항력이 컷던 것으로 분석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입찰전 지역적 관심과 달리 단지내상가의 한계적 기능과 주공의 사전 정보를 제대로 이해한 투자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1~22일 진행된 첫 입찰에서는 평균 낙찰률이 122%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분양 점포 32개중 10개 점포가 미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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