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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대부' 누르고 최고 걸작 등극

최종수정 2008.07.24 13:39 기사입력 2008.07.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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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트맨' 시리즈의 최신작 '다크 나이트'가 미국 현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다크 나이트'는 첫 주말 3일에만 1억 5841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5일 만에 2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다크 나이트'는 18일 6716만 달러를 벌어들여 '스파이더맨 3'가 지니고 있던 개봉일 최고 기록인 5984만 달러를 가볍게 넘어섰고 최단기간 2억 달러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다크 나이트' 열풍은 세계적인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다크 나이트'는 전세계 네티즌들이 직접 매긴 별점을 합산하는 평점 순위에서 24일 현재 10만 4906명으로부터 평균 9.4점을 받아 수년간 1위를 지키고 있던 9.1점의 '대부'를 누르고 단숨에 1위에 올랐다.

IMDB 사이트의 별점은 단순히 개별 네티즌들의 별점을 모두 합산해 평점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별점을 주는 단골 사용자들의 별점만 유효 투표로 처리하기 때문에 영화 전문 사이트의 별점 중 대중성과 공정성에 있어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슈퍼히어로 배트맨과 영원한 숙적 조커의 운명적인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에는 8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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