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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전설의 고향'서 1인 3역 연기…이덕화와 호흡

최종수정 2008.07.23 15:13 기사입력 2008.07.23 15:12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신인 탤런트 윤주희가 KBS2 '전설의 고향'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1인 3역을 연기하게 된다.

23일 윤주희의 소속사 블루칩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주희는 다음달 초 방송될 '전설의 고향 '기방괴담' 편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이덕화, 이민우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윤주희는 1인 3역으로 원한을 품은 혼령과 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한 여인, 그리고 양반가문의 여인을 연기한다.

'기방괴담'의 연출을 맡은 김정민PD는 "작품에 나오는 귀신은 눈에 보이는 무서움 보다는 누구나 봤을 때 예쁜 귀신이어야하기에 윤주희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9년만에 다시 방송되는 '전설의 고향'은 다음달 6일 '구미호' 편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편이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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