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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역서 日 화물선 피랍

최종수정 2008.07.23 00:48 기사입력 2008.07.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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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물선 1척이 최근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에 납치됐다고 '항해자 지원 프로그램' 케냐 지부장 앤드루 므완구라를 인용해 AFP통신이 22일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소말리아 북부 푼트란드주의 항구도시인 칼룰라 인근 해역에서 납과 아연을 싣고가던 MV 스텔라 마리스호가 지난 20일 무장 해적들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푼트란드주 당국자는 "피랍 선박이 아덴만 공해상에서 해적들의 습격을 받았다"면서 "이 화물선에는 18명의 선원이 승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항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해적들은 아무런 요구사항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소말리아 해역은 몸값을 노린 선박 납치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국제해사국(IMB)에 따르면 작년 1년 간 25건의 선박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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