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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패밀리가 떴다' 출연은 농활가는 기분"

최종수정 2008.07.21 10:43 기사입력 2008.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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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는 박예진이 "촬영은 농활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박예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대학 때 농활에 가고 싶었는데 한번도 참석을 못했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하러 갈 때는 늘 농활에 가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도회적인 이미지에 박예진에게 '농활'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녀가 방송을 통해 보여주는 활약상을 보면 더욱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박예진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뒷걸음질 치는 남자 출연자들을 다그치며 앞장서서 메기를 기절시키고, 토종 닭을 맨손으로 잡아 이슈가 됐다.

BOF 관계자는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다"며 "연기자로서도 더욱 성숙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박예진은 OCN의 TV 무비 '여사부일체'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가을 방영을 앞두고 촬영에도 한창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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