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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中 장쯔이와 쓰촨성 재해민돕기 바자회 참석

최종수정 2008.07.21 10:24 기사입력 2008.07.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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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한재석이 중국 쓰촨성 재해민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한재석은 19일 중국 인구복지기금회 주최로 소피텔 완다 베이징 호텔에서 진행된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날 바자회는 지난 5월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아동교육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된 것.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유리구두' 등의 영향으로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한재석은 세계적 영화감독 첸카이거, 월드스타 장쯔이, 싱가폴 배우 윌리암 등과 함께 참석해 자선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한재석은 "쓰촨성 대지진으로 질병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보며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며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통해 작은 힘이나마 사천성 어린이들과 재해민들의 희망찾기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재석은 오래전부터 국내 다운증후군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어린이 희망찾기 전도사로써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이번 자선 바자회로 마련된 기금 전액은 사천성 재해 지역으로 기부, 재해 복구 및 아동교육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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