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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EO들, 휴가때 읽은 책 10選

최종수정 2008.07.20 10:45 기사입력 2008.07.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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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계열사 CEO들이 여름휴가철에 읽을만한 도서 10권을 추천했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LG그룹 CEO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접 읽은 책 중에서 선정해 사내 인트라넷에 읽을만한 도서를 소개했다. 대부분의 추천 도서는 경영 아이디어를 습득하고 경영 환경 및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이었다. 또, 자기계발과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과 고전도 포함됐다.

남 용 LG전자 부회장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현장'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거듭난 도요타의'현장경영'(오노 다이이치)을 추천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일 속에서 몰입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가를 고찰한 '몰입의 경영'(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을,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은 문화가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변수임을 설명한 '딜리셔스 샌드위치'(유병률)를 소개했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미래를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한 '미래를 읽는 기술'(에릭 갈랜드)을,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각 문화권의 전통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코드가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소개한 '컬처코드'(클로테르 라파이유)을 권유했다.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은 동양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일과 직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일'(기타오 요시타카)을, 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자신의 꿈을 시각화한 후 꿈꾸면 이뤄진다는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을 추천도서 목록에 올렸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인생에 힘이 돼줄 사람을 얻는 지혜를 적은 '눈사람 마커스'(잭 마이릭)을, 이희국 실트론 사장은 스콧 니어링의 자서전을, 김태오 서브원 사장은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쉽게 번역한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박지원)를 각각 추천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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