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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무대공포증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쐈다

최종수정 2008.07.18 11:58 기사입력 2008.07.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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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솔로' 첫 데뷔무대 '합격점'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솔로활동을 선언한 코요태 출신 가수 신지가 케이블 음악방송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신지는 지난 17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앙공원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참석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신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선배가수 송대관의 곡을 리메이크 한 '해뜰날'을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창했다.

그는 지난 3월 한 가수의 피처링을 위해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이크 잡은 손을 심하게 떨어 주위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신지는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모습 없이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드는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심케 했다.

이에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신지가 무대 위에서 손을 떠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신지 역시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손떠는 행동을 고치려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장윤정, 김동완, 다비치, SG워너비, 박상민, 알렉스, 오종혁, 쇼하우(Showhow)가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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