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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4대 바나나걸'로 발탁 되나?

최종수정 2008.07.18 11:25 기사입력 2008.07.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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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정시아가 4대 바나나걸 후보로 떠올랐다.

정시아는 음악전문사이트 '엠넷(Mnet)'에서 진행 중인 '새로운 바나나걸에 투표하세요' 이벤트 설문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2천여명의 네티즌들은 백지영, 금비(거북이), 김완선 등 섹시한 이미지의 가수들과 지난 바나나걸 뮤직비디오에서 '봉춤'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간미연 등 쟁쟁한 가수 후보들이 있음에도,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정시아를 바나나걸로 추천했다.

이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정시아를 비롯해 설문조사에 등장한 여자 스타들은 모두 바나나걸과 관계가 있다"며 "정시아가 이현지의 뒤를 이어 4대 바나나걸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가수 가재발(본명 이진원)이 프로듀서로 나선 바나나걸은 1대 '엉덩이', 2대 '부비부비', 3대 이현지의 '쵸콜렛' 등 최신 클럽 댄스 음악을 발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또 매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곡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여성 보컬을 내세우는 신선한 시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네티즌들은 '상큼상큼 바나나걸에 딱 어울릴 것 같다', '엉뚱하면서도 발랄 섹시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줄 것 같다',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며 바나나걸로서 정시아가 가장 잘 어울린다며 입을 모았다.

한편 바나나걸 4집은 오는 31일 4대 바나나걸과 함께 온,오프라인에 전격 공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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