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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악성 게시물에 공동 대처한다

최종수정 2008.07.18 09:23 기사입력 2008.07.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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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업자들이 스스로 '악플' 등 악성 게시물 관리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공동 협의기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인터넷기업협회에 따르면 이달 안에 포털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포털정책협희회(가칭)이 발족될 예정이다.

현재 네이버,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대부분 참여키로 의사를 밝혔으며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인터넷기업협회 내에 생길 계획으로 포털 내 게시물 처리방안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주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정책에 대한 연구도 수행, 정부 등에 포털업계의 입장을 대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포털들이 참여의사는 밝힌 상황이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며 "논의를 거쳐 이달 안에 협의체를 발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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