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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열애설·결혼설로 연예계 '발칵'

최종수정 2008.07.17 22:24 기사입력 2008.07.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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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권상우·손태영이 17일 연예계를 두 번이나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권상우·손태영은 올해 초부터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언급을 회피한 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양측에 열애설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소속사의 업무는 마비됐다.

하지만 문제는 열애설 이후에 나온 결혼설이다. 한 매체는 권상우·손태영이 오는 9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애에 이어 결혼, 너무 갑작스럽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니 잘 살았으면 좋겠다", "왜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는건지 소속사의 태도가 의심스럽다", "손태영의 전 남자친구들이 떠오른다" 등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잇따른 핑크빛소식에 소속사는 좀처럼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빠르면 18일 소속사의 공식적인 해명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만 들릴 뿐이다.

양측의 입장을 정리중인지, 사실 확인을 위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속사의 안일한 대처로 궁금증만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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