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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착륙 KAL, 이상없이 재출발

최종수정 2008.07.18 00:06 기사입력 2008.07.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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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비행하다 조정실 계기판 이상으로 일본 홋카이도에 비상 착륙했던 대한항공 항공기가 다시 목적지로 출발했다.

대한항공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일본에 비상착륙했던 대한항공 081편 보잉 747여객기는 착륙 뒤 항공기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6시40분쯤 뉴욕으로 떠났다.

대한항공 081편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떠나 뉴욕으로 가던 중 에어컨과 실내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와 관련한 경고등이 켜짐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본 훗카이도 신치도세 공항에 착륙했다.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322면을 탑승하고 있었으나 긴급 착륙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 측은 "착륙후 기기 검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고등이 잘못 울리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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