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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2분기 순이익 61% 급감

최종수정 2008.07.17 19:17 기사입력 2008.07.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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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탓에 휴대전화 매출 부진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이 급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키아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급락한 주당 29센트, 총액 11억유로에 그쳤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34센트, 총액 12억6000만유로였다. 노키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 주당 72센트, 총액 28억3000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었다.

경기 둔화 탓에 휴대전화 매출이 부진, 노키아의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2분기 매출은 4% 늘어난 131억5000만유로를 기록했다.

노키아의 주가는 올해 41% 하락했으며 시가총액 618억유로가 사라졌다.

노키아는 올해 터치스크린폰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40%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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