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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ARF서 6자 외교장관회담 열릴 수도"

최종수정 2008.07.17 18:58 기사입력 2008.07.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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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7일(현지시간) 북핵 6자회담 참가국의 외교장관들이 오는 22~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비공식 회동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ARF에서 6자 외교장관 회담이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 "일부 당사국이 이번 회의를 통해 비공식 외교장관 회의를 가질 것을 제안했으며 현재 관련국들 간에 일정 등 문제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교장관 회담이 확정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말해 비공식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이번 ARF연례회의에는 한국의 유명환 외교장관,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북한의 박의춘 외상을 비롯한 6자회담 참가국 외교장관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류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객 총격 피살사건과 관련해 "우리는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며 이 문제가 남북관계 개선에 악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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