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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진, 독자와의 '특별한 만남'

최종수정 2008.07.17 16:13 기사입력 2008.07.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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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25일 '시나리오집' 출간 기념회에 독자 700명 초청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은 인기 영화감독 장진과의 특별하고 색다른 만남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장진 시나리오 집' 출간을 기념한 것으로 25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오후 5시)에서 인터파크도서 독자 700명을 초청한다.

'장진 시나리오 집'은 '장진 스타일'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정도로 특유의 코미디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시나리오 일곱 편을 실은 작품집이다.


주요 흥행작인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거룩한 계보', '아들' 을 비롯해 서울환경영화제 옴니버스 영화 '소나기는 그쳤나요?'와 현재 400만 관객을 넘기며 인기리에 상영 중인 '공공의 적 1-1 : 강철중' 등을 한 권에 모았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스크린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진식 스타일'을 활자 속에서 그리고 장진 감독의 육성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남 1부에서는 장진 감독의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영화 '소나기는 그쳤나요?'를 상영할 예정이다.

'소나기는 그쳤나요?'는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의 마지막 대사에서 출발하는 '소나기'그 후의 이야기로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경험한 소년이 이후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어 2부에서는 '장진 시나리오 집' 집필 배경 및 소감과 함께 '장진 감독의 작품세계 및 연극영화인으로서의 삶'을 주제로 장진 작가가 직접 준비한 강연을 듣는 시간을 준비했다.

3부는 독자들과 함께 하는 질의 응답과 함께 책 사인회와 기념촬영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는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book.interpark.com)를 통해 21일까지 신청사연을 올려 참가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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