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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자랑스런 우정인 선발

최종수정 2008.07.17 14:51 기사입력 2008.07.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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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배달·물류·금융서비스 및 경영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국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펼친 직원을 선발하는 ‘자랑스런 우정인상’시상식을 18일 개최한다.

‘자랑스런 우정인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각 분야 최고의 역량을 가진 우정인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올해는 배달서비스부문 권운식씨(평창우체국), 물류서비스부문 조경아씨(충청체신청), 금융서비스부문 권영란씨(동대문우체국), 경영혁신부문 정인구씨(부산체신청)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배달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 씨는 넉넉하지 않은 생활에도 자비를 털어 정기적으로 혼자사는 노인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펼쳐 감동을 주고 있다.

권씨는 업무혁신에도 앞장서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오토바이 수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우체국내에 자체 수리센터를 운영하기도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창의적인 학습인, 국민사랑 실천인, 열린사고 변화인, 주인의식 열정인’이라는 인재상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와 사업실적 기여도를 합해 다면평가와 여러 단계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자랑스런 우정인상’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우체국이나 체신청을 순회하면서 직장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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