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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17일 '국민주권 실천' 촛불집회 개최

최종수정 2008.07.23 23:38 기사입력 2008.07.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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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제헌절인 17일 서울광장에서 '국민주권 실천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71번째로 열리는 이번 촛불집회는 지난 6월10일, 7월5일과 같이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책회의 관계자는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고시는 '민주적 절차와 국민 합의없는 헌법파괴행위'"라며 "헌법 제정 정신에 따라 민주주의를 수호해 줄 것을 시위참가자들에게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또한 반민주정권에 대항해 헌법정신을 수호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민주주의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책회의는 미국산 쇠고기가 이미 시중에 유통된 만큼 이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불매운동 방안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집회에 앞서 대책회의는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국민주권선언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며, 곧이어 6시 광우병 기독교대책위 주최의 미국산 소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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