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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비' 정지훈과 6년전 통화후 연락 끊겼다"

최종수정 2008.07.17 12:30 기사입력 2008.07.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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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평소 방송을 통해 비(본명 정지훈)와의 친분을 과시해오던 붐이 실제로는 비와 연락도 끊긴 것으로 밝혀졌다.

KBS2 '대결! 노래가 좋다'에 출연한 붐은 이날 방송에서도 비와의 친분을 과시할만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노래에 앞서 갑자기 선글라스를 꺼내 쓴 붐은 남희석에게 "지훈이가 덮고자는 이불이 무엇인줄 아냐"며 가볍게 농담을 던졌다.

이어 붐은 "컴온요!" 라고 정답을 알려줘,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진행자 남희석이 "'비'를 항상 "지훈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붐은 "지훈이와 인연의 끈은 절대로 놓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남희석이 이어 "비와 통화 한 번 제대로 한 적 있냐"고 되묻자, 붐의 대답은 6년전 딱 한번 전화온 이후 소식이 끊겼다는 것.

아울러 진행자 현영은 "인연의 끈을 저쪽(비)에서 놓치고 싶어하는것 같다"고 농담을 건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붐과 비와의 어설픈 인연이 공개된 '대결! 노래가 좋다'는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비가 21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한국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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