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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장관, 17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방문

최종수정 2008.07.17 11:30 기사입력 2008.07.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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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17일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고유가시대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운영계획’을 보고받고 발전소 근무자 등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원자력이 우리나라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현재 건설중인 원자력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적기에 준공해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자력은 고유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전세계가 그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환경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에너지 믹스를 저탄소형으로 바꿔야 한다"며 ‘원자력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원전이 전력공급 뿐만 아니라 우리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간 협력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마철에 대비해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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