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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독도에 민간인 거주 시설 지어야 "

최종수정 2008.07.17 11:32 기사입력 2008.07.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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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 독도를 유인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17일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섬이 아닌 암석으로 잘못 인정받는다면 우리는 국익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 면서 " 경비병력의 숙소가 아닌 민간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 및 거주시설을 하루빨리 완성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유엔해양법에 의하면 사람이 살면서 독자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할 수 있으면 섬이고 그렇지 않으면 암석으로 규정하고 있다" 면서 "섬은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할 수 있고 자원이 많은 대륙붕도 가지고 있지만, 암석은 그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고 밝혔다.

그는 "한일 관계 악화의 책임자인 후쿠다 총리는 휴가를 떠났다" 면서 "민적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외교력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책임 당사자인 일본 총리가 휴가를 떠나겠냐" 고 비난했다.

이와관련 독도 전문가이자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도 17일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조했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도를 유인도화 한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면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 실효적 지배를 넓혀주는 방안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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