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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2월부터 사모펀드 등급 공개

최종수정 2008.07.17 14:44 기사입력 2008.07.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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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확보.. 성장·안정화에 기여할 것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이 사모펀드 그룹의 등급 공개 방침을 밝혔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등급 공개 규정을 변경해 오는 12월부터 10억유로(약 1조6000억원) 이상의 부채를 보유한 사모펀드의 등급에 대해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P는 등급과 함께 산출 근거, 디폴트 발생시 회생 가능성에 대한 정보도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베일에 가려진 사모펀드 운영이 좀더 투명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가 어느 기업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등등 많은 정보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S&P는 등급 공개가 장기적으로 사모펀드 시장의 장기 성장과 안정에 한몫할 것이라고 밝혔다.

FT는 S&P의 이번 조치로 대출 시장은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는 채권 시장과 좀더 비슷한 형태를 띨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디스와 피치는 등급 공개 방침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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