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S전선 "유선방송과 IPTV를 한번에"

최종수정 2008.07.17 10:57 기사입력 2008.07.17 10:57

댓글쓰기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일반 유선방송(동축) 케이블로 HD급 영상의 실시간 전송은 물론,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VoD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 LS전선은 최근 강원도 원주의 ㈜영서방송과 하이브리드형 IP-셋탑박스 1만대의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스마트 VoD 기술을 채택한 '하이브리드형 IP-셋탑박스'를 채용하면 지역 유선방송 가입자들은 기존 유선방송 업체를 통해 유선방송과 인터넷 외에 IPTV와 디지털방송까지도 함께 서비스 받을 수 있다.

LS전선은 IP상의 유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차단· 관리하는 네트워크 프로세스 칩을 세계 최초로 적용, 기존 셋탑박스의 한계로 지적됐던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사용자 인증에 소프트웨어 방식의 수신제한시스템(D-CAS, Downloadable Conditional Access System)을 적용, 스마트카드와 VoD 카드 등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수신제한 모듈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인증이 가능해져 유선방송 업계의 비용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