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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양한 문화활동 가능한 복합항만 개발"

최종수정 2008.07.17 11:00 기사입력 2008.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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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항만이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항만'으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화물처리 공간으로만 인식돼 온 항만을 바다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가능한 친수.문화 기능이 부가된 복합항만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항만은 그동안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처리와 항만 보안문제 등으로 인해서 배후 권역과 연안역 사이의 단절을 초래하는 시설물로 인식돼 왔다.

이에따라 항만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워터프런트 개발이라는 기본 방향을 설정해 항만 친수.문화 공간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2009년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개발 계획에는 전국 무역항 및 연안항(총 52개항)에 바다로의 접근을 위한 친수계단, 방파제와 호안 상부공간을 이용한 전망 테라스 및 해변 산책로, 이벤트 광장, 낚시터, 파고라 시설 등 다양한 휴게 및 문화 시설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부는 이와는 별도로 노후하거나 유휴화된 항만을 배후 권역과 연계해 주거, 상업, 문화, 휴양, 관광 등 복합 도시기능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항만재개발사업도 부산북항 재개발이 가시화되는 등 차질 없이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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