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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개헌 요구에 공감대 형성"

최종수정 2008.07.17 10:44 기사입력 2008.07.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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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개헌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개헌이 필요하다는데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헌절을 맞아 헌법의 가치와 헌법의 기본 질서를 강조하기 보다는 개헌 얘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헌법 제정 이래 9차례 개헌했지만 모두 권력자가 집권을 위한 개헌이었고, 정파가 권력을 잡기 위한 개헌이었다"며"이때까지 개헌은 정권을 욕심낸 집권의 논리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에야말로 권력욕과 상관 없이 국가의 먼 장래를 보면서 우리가 세계 초일류 국가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개헌 논의가 돼야한다"면서"국민의 손으로 반드시 헌법 논의가 주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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