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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결혼 김재우·백보람의 첫 만남은?

최종수정 2008.07.17 10:34 기사입력 2008.07.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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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잠정적으로 내년 4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김재우·백보람은 2006년 '웃찾사'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그룹 모닝의 멤버로 활약했던 백보람은 노래보다는 연기, 개그에 관심을 갖고 '웃찻사'에 문을 두드렸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인 백보람이 노래 말고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김재우는 선입견이 들었다고. 처음에는 차갑고 쌀쌀맞게 대했고, 연기에 '연'자도 모른다고 무시하기 일쑤였다.

김재우는 백보람을 혹독하게 가르쳐서 개그를 하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다. 이에 김재우는 백보람의 연기선생이라는 타이틀로 그녀를 괴롭혔다.

하지만 백보람은 김재우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개그맨으로 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물론 모닝의 해체 이후 백보람도 살기 위한 방편으로 개그맨의 길을 걷겠다고 생각한 것도 사실.

백보람의 노력에 김재우는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웃찻사'의 한 코너인 '형님코너'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애정을 키웠다.

"연기인지 진짜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당시 발언한 백보람, 김재우는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재우는 백보람이 운영하는 쇼핑몰 '뽀람'의 운영 등에 신경을 쓰며 일과 데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김재우·백보람은 양가 상견례를 이미 끝낸 상태.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었지만 시기적인 문제로 내년 4월로 미뤄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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