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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규모 큰 원자재 선물시장 차익

최종수정 2008.07.17 15:24 기사입력 2008.07.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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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CYD인덱스 파생상품 펀드

[머니&머니] 펀드투자

고유가, 서브프라임,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글로벌 증시에서도 각광받는 펀드가 있다.
 
대우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산은 CYD 인덱스 파생상품 펀드'는 최근 커지고 있는 원자재 선물 시장에서 생기는 마켓임팩트를 이용하는 시장중립형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원자재 직접 투자는 선물시장을 통해서 이뤄지는데, 선물은 만기가 있는 관계로 지속적인 롤오버(선물 만기 연장)를 하면서 운용된다. 이전에 산 최근월물이 만기가 되면 그것을 매도하고 차근월물을 사는 방식이다.

이 와중에 선물만기일이 되면 만기가 된 최근월물은 매도물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과도하게 떨어지게 되고, 차근월물은 매수물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과도하게 올라가게 되는 마켓임팩트가 생기게 된다.
 
'산은 CYD 파생상품 펀드'는 이 과정에서 가격이 떨어진 최근월물을 매수청산하고, 가격이 높아진 차근월물을 매도청산하는 방식의 반대매매기법을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박창길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팀장은 "현재 원자재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차익거래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상품은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형 펀드로 시장조정에 대한 부담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망한 틈새상품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지난 4월 16일 설정 이후 현재(7월10일 기준)까지 3.8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관계사인 산은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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