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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투자전략] 실적호전株 중심 저가매수 나설때

최종수정 2008.07.17 15:20 기사입력 2008.07.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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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낙폭 과대 우량株 위주 접근해야

주식투자 - 투자전략

국내 주식시장에 다양한 변수가 상존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식과 펀드가 가장 투자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1(토지, 빌딩)과 부동산2(주택, 아파트), 주식, 펀드, 채권, 예금, 파생상품 등 대체투자 등 다양한 투자수단에 대해 리서치센터장들의 의견을 모아본 결과 주식(3.70점)과 펀드(3.88점)가 가장 유망한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은 어떤 전략으로 공략하면 좋을까?
 
가장 우선적으로 실적호전종목 중심으로 저가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4분기 주가상승을 대비해 3분기 중 실적호전 종목 중심으로 저가 분할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

박희운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가지수는 반등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불안정한 투자환경이 지속되는 만큼 주식투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간 코스피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만큼 단기 낙폭이 과대했던 우량종목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명석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기적으로 낙폭이 큰 업종이나 종목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PER(주당이익비율)보다는 PBR(주당자산가치)이 낮은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확실한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우영무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시 전망이 밝지 못하므로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며 "반전의 계기는 유가 하락에서 찾아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분명한 유가 하락 조짐이 나타날 때까지는 보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상훈 SK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신규 투자자는 가격 메리트가 있더라도 매수시기를 지연하고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라"면서 "기존 투자자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적 반등시 포지션을 축소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라"고 조언했다.
 
단 "적립식 펀드 가입자의 경우 현 장세는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역시 "시장이 추세적인 하락보다는 일정기간 박스권 이후 상승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펀드의 경우에도 적립식 비중을 제고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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