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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쓰시타, 세계최대 리튬이온배터리 공장 건설

최종수정 2008.07.17 10:46 기사입력 2008.07.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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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파나소닉'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이온배터리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시타가 오사카에 1000억엔을 들여 리튬이온배터리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시타는 이달안에 공장 건설을 공식결정하고 완공 이후 이르면 오는 2010년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인 마쓰시타는 이를 통해 생산력을 높여 1, 2위인 산요와 소니를 제칠 공산이 커졌다.

마쓰시타 관계자에 따르면 신공장은 철거 예정인 간사이전력 오사카 발전소 부지에 자회사인 마쓰시타전지공업이 건설한다.

완공되면 월간 생산량은 5000만개 정도로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소형으로 출력이 큰 데다 충전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으로 노트북 컴퓨터 등 디지털 가전과 휴대전화에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전기자동차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면 중요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에서 산요전기, 소니, 마쓰시타전지공업 등 3사가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와 LG화학, 중국의 BYD가 맹추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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