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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60년 중앙경축식 참석 대상자 확정

최종수정 2008.07.17 12:00 기사입력 2008.07.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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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산업화·민주화 세대, 해외 동포, 청소년, 일반 국민 등 초청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15일 옛 중앙청광장(경복궁내)과 광화문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국60년 및 광복63주년 중앙경축식 행사의 참석자 초청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국 60년 및 광복 63주년 중앙경축식 행사에는 독립·건국 유공자는 물론 1948년 태어난 건국둥이, 1948년 임명된 건국공무원, 파독광부와 간호사, 새마을 운동 관련자,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6.25·월남 참전자 등이 초청되며 청소년 대한민국 대장정(약 1만명) 등의 청소년들과 선행시민, 효자·효부, 자원봉사자, 택시기사, 일선공무원, 농·어업인 등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낙도·오지 주민, 기초생활 보호자 등도 별도로 초청된다.

또한, 교육·경제·종교·문화예술·여성계 등의 각계 대표와 주한외교단, 해외동포, 다문화 가정, 미래신기술 연구자와 청소년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이 초청되며, 그 외 일반국민들은 인터넷 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방법은 오는 25일까지 중앙경축행사 관련기관 홈페이지와 각 중앙부처 및 시·도의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FAX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자는 신청순서와 가족동반 등을 고려해 우선 2000명을 선정한 뒤 옛 중앙청 광장 행사장(장내)으로 초청하고, 초과자는 모두 광화문 거리일대 행사장(장외)으로 참석을 안내한다.

초청 및 안내사항은 내달 5~12일에 우편으로 신청자 주소로 배달된다.

행사 참석자는 옛 중앙청 광장(장내)에 7000명, 광화문 거리일대(장외)에 2만여명으로 예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각종 편의제공과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황인평 행정안전부 의정관은 "이번 경축행사는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 낸 기적의 역사를 경축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하는 행사인 만큼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 세대를 고루 초청하고, 해외교포는 물론, 청소년과 일반국민을 다수 초청해 통합과 긍지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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