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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사카간 하늘길 10월부터 열려

최종수정 2008.07.17 07:49 기사입력 2008.07.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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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충남도 대백제전 맞춰 직항로 열릴듯

청주공항과 일본 간사이 공항간 하늘길이 오는 10월이면 열릴 전망이다.

오는 2010년 대백제전에 맞춰 충남도가 일본 오사카부화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 직항로는 10월 열리는 제54회 백제문화제부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현재 국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이 청주-오사카 간 직항로 운행에 대해 성과분석을 시작해 항공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충남도와 해당 항공사간 합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도 해당 항공사가 취항신청을 하면 즉각 승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도는 당초 2010년 대백제전에 맞춰 계획하던 직항로 개설을 앞당겨 올해 10월 개최될 백제문화제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지난해보다 기간이 2배나 늘어난 10일간 진행되고 국제문화교류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직항로를 개설은 더욱 큰 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아스카문화의 본거지인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의 관서지역은 아스카 문화를 백제 문화의 전파지 및 계승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들 스스로 백제를 연구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청주공항과 간사이공항 간 직항로가 뚫리면 일본 관서지역에서 충남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5시간에서 2시간 반으로 단축돼 일본 관서지역 관광객의 충남 방문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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