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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지주사 관련 불확실성 여전

최종수정 2008.07.17 07:35 기사입력 2008.07.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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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7일 국민은행에 대해 가격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지주회사 전환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시장에서 우려하던 매수청구가격 조정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매수청구권 행사비율 15% 초과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주사 전환시기의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주식시장의 상황과 국민은행의 자사주 매입 여부 및 매입규모에 따라 지주사 전환시기의 연기여부가 달려있다"며 "증시가 호전되지 않아 주가가 기존 매수청구가격을 크게 하회할 경우 기존 주식 이전계획의 효력이 상실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입장에서는 매입 규모 등에 대한 결정을 이달 말이나 8월에 주가 수준을 감안해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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