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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높은 수익성 대비 과매도 국면..매수<한국證>

최종수정 2008.07.17 07:34 기사입력 2008.07.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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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7일 NHN에 대해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 수익성 대비 과매도 국면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만6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온라인 광고와 게임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향후 3년간 연평균 주당 순익전망치(EPS) 성장률 30.3%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46.9%의 탁월한 수익성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18.9배에 불과해 저평가 정도가 심화됐다"고 밝혔다.

NHN주가가 지난 5월6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최끈까지 33.7% 하락한 이유로는 2분기 온라인 광고매출이 한자리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과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 및 웹보드 게임 관련 사행성 규제리스크, 페이지뷰 점유율 하락에 따른 시장 지배력 약화 등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미디어에 강점이 있는 다음 포털의 선전이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 경우 지속될지 여부도 불투명한데다, 트래픽 변화로 인한 디스플레이와 검색 광고 매출 변화도 미미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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