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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밴쿠버 3일째 정전 사태

최종수정 2008.07.17 06:48 기사입력 2008.07.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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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시내 전선망 25% 소실

캐나다 밴쿠버에서 3일째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일간 밴쿠버선이 16일 보도했다.

정전 원인은 지난 14일 시내 중심 거리의 한 맨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 전체 배선망의 25%를 태웠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또 이번 배선망 화재 사건이 16일 저녁에야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째 이어진 정전으로 밴쿠버는 기능이 마비된 상태다. 이번 사고로 2200명의 건물주와 상인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들 가운데 60%만 사고 당일 정상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전 사태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전 사태의 원인이 시내 전선망의 노후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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