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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조명탄피 사찰 주차장에 떨어져

최종수정 2008.07.17 00:37 기사입력 2008.07.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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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박격포 사격중 조명탄 탄피가 사격장 인근의 사찰 주차장과 민가에 떨어졌다.

16일 군 헌병대와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 포탄은 길이 30㎝, 지름 12㎝ 로 이날 오후 2시40분께 경기 양평군 옥천면 육군20기계화보병사단 종합훈련장에서 사단예하 62연대 조명탄 사격 훈련 중 오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차장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놀라 인근 양평 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피해차량에는 서울 녹색산악회원 45명과 서울 효제초교 교사 40여명이 각각 2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등반 및 교수연수를 위해 이 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편이 주차장 인근 민가 지붕을 관통하고 주방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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