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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운용가, 5년후 '최고 유망직업'

최종수정 2008.07.15 08:46 기사입력 2008.07.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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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운용가가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5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커리어 컨설턴트 40명을 대상으로 2013년께 부상할 직업을 설문한 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금융자산운용가가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평가됐다.

설문은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00개를 미리 선정해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개발성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평균점수를 집계했다.

그 중 금융자산운용가가 항목별 평균 총점이 41.84점을 얻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브랜드관리사(41.84점), 컴퓨터보안전문가(41.00점), 경영컨설턴트(40.14점), 투자분석가(39.50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용 로봇조작원(39.28점), 상담전문가(38.37점), 큐레이터(38.01점), 헤드헌터(36.79점), 실버시터(34.09점)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직업 안전성, 평생직장의 개념보단 전문성과 사회적 위상, 성취도, 자기발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이 미래 유망직업으로 꼽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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