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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흥시장 소형차 수요확대 호재 작용

최종수정 2008.07.17 15:23 기사입력 2008.07.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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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신흥시장의 높은 성장에 따른 소형차 수요 확대가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글로벌 소형차 수요 확대 시기에 인도와 동유럽 등 생산능력 확장이 이뤄지는 공장들이 대부분 준중형 이하의 차량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현대차는 시장의 변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동부증권은 북미 시장이 서브프라임과 고유가로 인해 전체적인 수요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대차는 엑센트와 아반떼의 판매가 6월까지 전년동기대비 30.9%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월 판매 수량 5만대를 돌파하며 점유율이 4.2%로 상승했다.

현대차의 내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는 지적도 있다.

한금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도 "상용차량 판매부진이 동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승용차 내수판매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상용차량의 내수판매 부족이 수출 강세로 상쇄될 것"이라며 "주로 러시아와 남미 등으로 수출된 상반기 상용차량이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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