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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북관련주, 금강산 사고에 주가 '휘청'

최종수정 2008.07.14 09:33 기사입력 2008.07.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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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련주들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남북경협주로 꼽히고 있는 로만손이 전날보다 8.86%(140원) 하락한 1440원을 기록 중이다.

또 대북송전주에 속하는 이화전기가 8.46%(55원) 떨어진 595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세명전기선도전기도 각각 8.89%씩 하락해 2665원과 3280원을 기록 중이다.

제룡산업은 8.37%(220원) 떨어진 2410원을 기록 중이며 미주레일은 7.20%(95원) 떨어진 1225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그룹 계열사 주가도 타격을 입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현대상선이 4.36%(1700원) 떨어진 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는 2.06%(1800원) 떨어진 8만5700원을 기록 중이다.

금강산과 개성 관광 사업을 주관하는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는 현대상선으로 36.85%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상선의 지분 18.89%를 갖고있다.
김경민 기자 mi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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