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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시 1학기 14일부터 원서접수

최종수정 2008.07.13 22:23 기사입력 2008.07.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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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대학 입시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수시 1학기 접수가 14일부터 23일까지 시작된다.

수시 1학기는 올해 입시의 문을 연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들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대학 81개교에서 14~23일 인터넷 또는 대학 창구를 통해 수시 1학기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된다.

14일 시작하는 대학으로는 가톨릭대, 건국대, 중앙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이 있고, 고려대와 연세대 등은 15일, 목원대 등이 17일부터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올해는 수시1학기를 모집하는 대학이 81개교에 불과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 대학에는 학생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이나 대학 창구를 통해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인터넷 접수와 창구 접수를 병행하는 대학이 58곳,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는 대학이 20곳, 창구로 접수하는 대학이 3곳이다.

수험생들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할 경우 반드시 자신의 아이디로 접수하는 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 접수마감 시간에 임박해서는 접수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접수하는 것이 좋다.

수시 1학기 전형 및 합격자 발표일은 학교별로 7월24일~8월31일 사이에 진행되며 9월1~2일 합격자 등록을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수시 1학기 전형은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모든 대학이 수시 2학기 전형과 정시 전형만 실시하게 된다. 올해 수시 1학기 모집은 81개 대학에서 1만1740명을 선발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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