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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5일 방송서 모든 의혹 밝히겠다"

최종수정 2008.07.10 22:55 기사입력 2008.07.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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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이 15일 방송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보도에 대한 의혹과 의문점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MBC는 10일 'PD수첩' 제작진들이 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광우병 관련 보도를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는 '오역 논란' 및 생방송 도중 진행자의 실수 등에 대해서는 다시 정중하게 유감을 표명할 예정이며, 검찰의 자료제출 요청에 불응한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설명한다고 밝혔다.

또 아레사 빈슨 씨 어머니와의 인터뷰 자료 등도 추가로 공개하며, 정부 관계자가 미국산 쇠고기의 인간 광우병 발생 가능성 등을 언급한 코멘트 및 미국 지역 방송사의 인간 광우병에 대해 보도 등도 소개된다.

'PD수첩'은 4월29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담은 방송을 내보냈으며 농림수산식품부는 이와 관련해 검찰에 명예훼손 수사를 의뢰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관련 보도를 심의중이며, 법원에서는 정정ㆍ반론보도 청구 소송도 진행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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