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송일국- 김순희 기자 신체적 접촉 있었다"

최종수정 2008.07.11 06:38 기사입력 2008.07.10 20:2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프리랜서 김순희 기자의 5차 공판에서 '둘 사이의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10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박재영 판사)에서 열린 송일국과 김순희 기자의 제 5차 공판에서다. 이날 공판에는 사진기자 조모씨 외에 또 다른 사건 현장 목격자인 장모 기자가 증인으로 출두했다.

장씨는 "송일국이 김순희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장면을 봤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팔꿈치로 치는 것은 못 봤다. 하지만 서로 신체접촉은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송일국은 오른손으로 핸드폰 통화를 하고 있다가 김순희가 붙잡자 인상을 쓰고 뒤를 돌아봤다. 하지만 김순희가 송일국의 신체 어느 부위를 잡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또 그는 "김순희 기자와 송일국 사이의 상황이 격해지는 것 같아 차량 안에 두고 내린 카메라를 챙긴 뒤 다시 송일국과 김순희을 봤을 때는 두 사람이 반쯤 열린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판에서 장씨는 송일국 측이 주장한 아파트 출입문까지 3초 이내로 빠르게 뛰어갔다는 증언에 대해 "빠른 걸음이었지만 3초 이상은 걸렸을 것"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한편 송일국과 김순희의 다음 공판은 내달 14일 오후 2시 30분 속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