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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김구라는 내 최고 이상형"

최종수정 2008.07.10 16:03 기사입력 2008.07.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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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신애가 "김구라가 최고 이상형"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신애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진 중 정형돈을 이상형으로 꼽은 데 이어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 김구라 등 '라디오 스타' MC 가운데 김구라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신애는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 김구라의 독설로 상처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애는 "저에 대해 안 좋은 기사가 나갔을 때 김구라씨가 모 케이블 방송에서 저를 안 좋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지금은 지나간 일이어서 다 잊었다"고 말해 김구라를 긴장시켰다.

이에 김구라는 사과를 재촉하는 동료 MC들의 성화에 "칭찬을 받다가 갑자기 뒷통수를 맞은 것 같다"고 말하며 "죄송하다. 앞으로는 후덕한 이미지로 남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신애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신애는 "앞으로 김구라가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금처럼 후덕한 이미지로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고 답한 데 이어 "신애에게 김구라란?"이라는 질문에도 다시 한번 "김구라는 내 최고의 이상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애는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알렉스와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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