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미화 "김창완과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

최종수정 2008.07.10 13:51 기사입력 2008.07.10 13:5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개그맨 김미화가 6인조 라틴 재즈밴드 프리즘을 깜짝 결성했다.

김미화는 "1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블루문'에서 '기분 JAZZY는 날'이라는 주제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김미화는 자신이 코러스로 참여한 프리즘의 타이틀곡 '빌린 돈 내놔'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화가 객원가수로 참여하는 프리즘은 드럼, 퍼커션,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섹소폰의 어쿠스틱 사운드 밴드다.

김미화는 "집이 산속에 있어 음악하는 친구에게 집을 빌려준 것이 계기가 됐다"며 "음악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어 연주를 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고 윤희정씨에게 재즈를 배운 경험이 있어 팀을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우디 알랜이 친한 지인들과 함께 재즈 공연팀을 만들어 유럽의 유명한 재즈 페스티발 에 참여 한다는 기사를 보고 부러웠었다"며 "나도 팀을 결성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프리즘 멤버들과 함께 불우이웃을 도울 때 함께 공연 할 예정이다" 면서"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신나했음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김창완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며 "그의 자유로움을 배우고 싶고 밴드 이름과도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