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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살 뺄 때마다 가슴 작아질까 걱정"

최종수정 2008.07.09 09:31 기사입력 2008.07.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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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화요비가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화요비는 케이블 채널 ETN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 녹화에 참여해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살이 빠지면 가슴도 작아지지 않을까 고민한다"고 고백했다.

화요비는 "솔직히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 사이즈가 약간 줄어드는 건 사실이다. 브래지어 컵으로 이야를 하자면 다이어트를 안 할 때는 컵이 꽉 조이는 느낌인데,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약간 여유 있는 정도"라며 "가슴을 위해 탄력 크림을 바르고 보정 속옷을 입는 등 특별히 신경 쓴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조혜련이 "탄력 크림이나 보정 속옷이 정말 효과가 있냐"고 관심을 보이자 김병만은 "혜련 형은 워낙 없어서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화요비는 누드를 찍어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스물 일곱의 내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 하지만 다 벗은 것은 섹시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누드 화보를 찍어 공개할 계획은 없다"며 "한 여성으로서 어떤 시기를 거쳐 나가는 내 모습을 남기는 건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셀프 누드를 찍어 본 것은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화요비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조혜련, 김병만 투캅스'는 오는 8일 밤 12시 ETN에서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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