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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 이사진 교체되면 인수 추진"

최종수정 2008.07.08 09:45 기사입력 2008.07.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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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7일(현지시간) 야후 이사진이 교체되면 인수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다만 "현재의 경영진과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결론을 낸 상태로 더 이상의 추가 논의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MS는 또 경영진 교체를 위해 위임장 대결을 추진하고 있는 억만장자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과 논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칸은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가 야후의 현 이사진이 교체될 경우 인수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칸은 야후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주 발머 CEO와 자주 접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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