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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美코노코필립스와 100억弗 가스전 개발

최종수정 2008.07.07 22:59 기사입력 2008.07.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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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미국의 석유가스개발회사 코노코필립스와 아부다비의 첫번째 초대형 가스전 개발사업 계약을 8일(현지시간) 마무리짓기로 했다.

아부다비 일간지 더내셔널은 7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1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가스전 개발사업인 샤흐(Shah) 프로젝트를 위해 양사가 30년간 지속될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가스전 개발사업은 아부다비의 가스생산능력을 현재의 4.5 BCFD(하루 10억 입방피터)에서 6 BCFD로 약 1 BCFD 이상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ADNOC은 기존 중동에 진출해 합작 파트너로 유력시되던 영-네덜란드계 로열 더치 쉘이나 미국계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을 배제하고 코노코필립스를 우선협상대상자라고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현재 아부다비에서는 전력 생산용 가스와 산업용 가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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