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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 내년 5월 개통

최종수정 2008.07.07 19:26 기사입력 2008.07.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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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이 내년 5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김포공항과 강남 논현동을 잇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을 내년 5월 개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2001년 12월부터 3조4768억원을 들여 건설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여의도~논현역간 25.5㎞로, 모두 25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시는 또 논현동에서 삼성동 코엑스, 탄천을 거쳐 잠실운동장까지 4.5㎞의 9호선 2단계 구간은 5619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해 2013년 완공하고, 잠실운동장~방이동간 8㎞의 3단계 구간은 2015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에는 안전하고 신속.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몇개 역을 건너뛰는 '급행열차'가 도입되고, 모든 정거장에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여성고객 편의를 위해 여성용 화장실이 대폭 확대(남녀 화장실 비율 1대1.5)되고 파우더룸과 기저귀교환대 등 전용공간과 어린이 전용화장실 8곳도 갖추게 된다.

외부 출입구와 환승통로에는 문자형 안내시스템이 설치되며, 전동차는 내부의 연결 통로문이 없어지고 손잡이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에는 소규모 공연이나 퍼포먼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 7곳과 인터넷카페, 휴게.만남의 광장, 전시장 같은 공간 28곳이 설치되는 등 문화.예술공간도 기존 지하철보다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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