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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교자이 중도금 무이자 대출

최종수정 2008.07.07 16:58 기사입력 2008.07.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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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자이 웨스트벨리 주상복합아파트 538가구에 대해 중도금을 사실상 전액 무이자로 대출 조건을 변경했다.

이 아파트의 대금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 회사측은 이 가운데 중도금 40%에 대해 계약자가 금융기관에서 15%를 대출 받으면 그 이자 부분과 나머지 중도금 25%는 회사측이 입주 때까지 대납해준다고 7일 밝혔다.

총부채상환비율(DTI)로 인해 대출이 15% 미만인 계약자는 자기자금으로 15% 중 부족한 중도금을 납부하면 중도금 무이자 효과와 마찬가지로 연 5%의 이자만큼 분양가를 할인해줄 방침이다.

GS건설은 "계약자가 중도금 15%만 대출 등으로 부담하면 그 이자와 나머지 25%를 회사측이 대납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금만 있으면 사실상 중도금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163-322㎡의 대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2800만원, 펜트하우스는 3515만원으로 총 분양가격이 최소 15억9000만원에서 최대 34억1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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